[단양여행] 무릉도원이 이렇게 가까이 있을 줄이야! 선암계곡의 상선암 단양팔경의 대미를 장식하는 제8경 상선암 버스에 몸을 싣고 달리는 길 예전에 이 길을 갈때면 운전을 해야했기에 선암계곡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감상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렇게 편안히 계곡을 감상하며 갈 수 있어 즐거움의 연속이다. 하선암, 중선암을 보고 버스에 몸을 싣고 달리는 길, 출발한지 .. 충청북도여행 2011.05.25
[단양여행] 미륵같다 하여 붙은 부처바위, 단양팔경의 하선암 단양팔경 중 제6경으로 선암계곡의 제일 아래에 있는 하선암 지난 밤 소선암 자연휴양림 안의 숙소에서 하룻밤을 유하고 오늘 처음으로 찾은 곳 바로 선암계곡의 자랑거리 상선암, 중선암, 하선암 중 하선암을 시작으로 오늘 단양의 팸투어가 시작된다. 단양팔경의 제6경 하선암 계곡에 3단으로 이루.. 충청북도여행 2011.05.23
[단양여행] 선암계곡의 중심, 단양팔경의 중선암 선암계곡의 중심, 단양팔경의 중선암 단양투어의 둘째 날 소선암 자연휴양림에서 하룻밤을 유하고 선암계곡의 막내, 하선암을 둘러보고 나니 다음 코스는 중선암이 당연지사 중선암부터는 월악산국립공원 구역 내에 포함되어 취사나 물놀이 등이 금지되어 있는 곳이다. 중선암은 조선 효종조의 문신.. 충청북도여행 2011.05.22
여름날 찾은 선암계곡의 상선암과 하선암 단양팔경중 상선암과 하선암 월악산과 도락산 가운데 계곡을 따라 형성된 선암계곡 선암계곡을 따라 상선암, 중선암, 하선암이 자리하고 있는 계곡중의 계곡 단양팔경중 무려 3개를 소유하고 있는 선암계곡을 둘러보려 가는 길. 상선암에는 많은 사람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어 여름이라는 것을 상기.. 충청북도여행 2010.09.16
단양팔경의 하선암 선암계곡의 하선암으로 부처바위라 불리던 하선암은 성종 때 군수 임재광이 선암으로 고쳐 불렀으며, 후에 퇴계 이황선생이 하선암이라 명명하여 현재까지 내려오고 있다. 거울같이 맑은 물이 주야장천 흐르고 있고 물속에 비친 바위가 마치 무지개 같이 영롱하여「홍암(紅岩)」이라고도 한다. 봄철.. 충청북도여행 2009.10.17
단양팔경의 상선암 단양팔경의 상선암으로 10km의 선암계곡에서 제일 위쪽에 있으며 선암계곡에는 소선암 자연휴양림과 소선암 오토캠핑장, 소선암 자연발생유원지, 특선암 야영장 등 각종 관광 편익시설이 잘 조성되어 있어 여름철 가족단위의 피서지로 최적의 조건을 갖추었다. 또한 선암계곡을 관통하는 국도 59호선.. 충청북도여행 2009.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