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도여행]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무의도의 환상의 길을 걸어보자 [무의도여행]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무의도의 환상의 길을 걸어보자 춤추는 섬, 무의도 인천에서 북인천IC를 통해 영종대교 하부도로를 달려 잠진도 선착장에 도착하는 것으로 무의도 여행은 시작된다. 잠진도에 도착하니 파란 하늘에 날씨가 좋다. 하나 겨울 초입의 바닷바람.. 인천여행 2011.12.07
[무의도여행] 벽화로 만나는 춤추는 섬, 무의도의 전설 [무의도여행] 벽화로 만나는 춤추는 섬, 무의도의 전설 겨울여행이라. 나는 겨울여행이라는 것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지 않지만 그래도 여행을 떠난다는 것 자체가 즐거워 항상 어딘가로 떠난다. 오늘도 집사람과 모처럼 집에 놀려온 여동생과 함께 집을 나선다. 영종도 방향으.. 인천여행 2011.12.04
[무의도여행] 파란하늘에 뭉게구름 두둥실 떠 있는 날 소무의도 연육교 걸어보다. 소무의도 무의도에 붙어 있는 작은 섬 아침 일찍부터 시작한 무의도의 실미고개에서 국사봉으로 다시 호룡곡산을 거쳐 소무의도로 가는 길 호룡곡산을 오를 때 소무의도를 조망할 수 있는 곳에서 내려다보는 소무의도 인도교는 한폭의 그림을 보는 것 같다. 섬과 섬을 연결하는 다리 배를 이용하기에.. 인천여행 2011.10.10
[무의도여행]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호룡곡산을 넘어 소무의도까지 걸어보자. [무의도여행]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호룡곡산을 넘어 소무의도까지 걸어보자. 무의도의 산행길 아침 일찍 서둘러 국사봉에서 넘어오니 시간이 많이 흘렀다. 등산을 하며 아름다운 경관을 카메라에 담으며 느릿느릿 주변 풍경을 감상하며 걷다보니 시간이 꽤 많이 걸리지만 여유로워서 참 좋다. 실미.. 인천여행 2011.10.09
[무의도여행] 가을날의 국사봉에 올라 무의도의 주변 풍경에 마음의 시름을 놓다. [무의도여행] 가을날의 국사봉에 올라 무의도의 주변 풍경에 마음의 시름을 놓다. 무의도의 국사봉과 호룡곡산을 가는 길 무의도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곳이 바로 하나개해수욕장이다. 한때 여름 휴가철이면 이곳 무의도의 하나개해수욕장을 찾아오곤 하였는데, 영종도는 자주 여행을 했지만 이곳.. 인천여행 2011.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