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9

[시흥여행] 시흥 가볼 만한 곳, 연꽃테마파크, 연꽃의 아름다움을 사진에 담다.

[시흥여행] 시흥 가볼 만한 곳, 연꽃테마파크, 연꽃의 아름다움을 사진에 담다. 연꽃테마파크 경기도 시흥에 연꽃으로 유명한 곳이 있으니 이름하여 시흥 연꽃테마파크이다. 예전에는 관곡지라는 이름으로 더 알려졌던 나그네도 초창기부터 관곡지라 불리던 때부터 일년에 두세 번은 다..

경기도여행 2018.08.21

[장흥맛집]고소하고 담백한 '쑥면 콩물국수'의 맛을 찾아-시루와 콩

여름철 무더위에 지쳐가는 요즘 시원한 냉콩국수 한 사발로 더위를 날려본다. 어릴 적 시골에 살 때 어머니께서 즐겨 해 주시던 콩국수 고소하고 진한 국물이 일품이었다. 어머니의 손맛이 그리워서일까? 나는 콩국수를 무척 좋아한다. 만드는 과정이 번거로워 아내에게는 해달라고 못하..

카테고리 없음 2014.08.07

[부여여행] 궁남지의 활짝 핀 연꽃에 아름다운 사랑을 찾아가자.

[부여여행] 궁남지, 서동공원의 연꽃 부여여행! 부여를 찾는다면 궁남지를 찾는 것과 같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궁남지, 다르게 서동공원이라 부르지요. 언제부터 서동공원이라 불렀는지 모르지만 나는 왠지 궁남지가 맘에 든다. 그래서 첫 인상이 중요한가보다. 처음 궁남지를 찾았..

[들꽃여행] 관곡지에서 만난 연꽃, 마음의 여유를 느껴보자.

7월 31일 시흥의 연꽃테마파크, 사람들에게는 관곡지로 알려진 연꽃 단지 주말도 없이 출근하다보니 '올해는 관곡지의 연꽃을 보지 못하는구나 '하며 아쉬웠는데 7월의 마지막날 일요일이라 출근을 조금 늦추고 과감히 관곡지로 향한다. 연꽃테마파크 길가의 주차선에 차를 주차시키니 6시 30분, 벌써 ..

[들꽃여행] 시흥의 연꽃태마파크에서 일어나는 작은 일상

시흥의 연꽃태마파크 7월의 마지막 날 찾은 관곡지 관곡지라 불리는 연꽃테마파크에서 일어나는 작은 일상을 담아봅니다. 간간히 내리는 비 속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맨땅에 털썩 주저않아 꽃을 담고 있는 모습이 너무나 멋져 몰래 사진에 담아봅니다. 그대의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비를 머금은 연..

[다방 DJ] 추가열 - 나 같은 것 없는 건가요(Don't Go Away)

꿀을 찾아 다니는 벌처럼 우리 자기의 꿈을 찾아 떠납시다. 4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Don't Go Away) - 추가열 그대여 떠나가나요 다시 또 볼 수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 번만 말해 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거라면 가슴속에 둔 내맘마저도 그대가 가져가세요 혼자 너 없이 살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