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꽃의 문화재답사 3109

[청도여행] 청도 운문사 석조여래좌상-보물 제317호,청도여행,청도문화재답사,절집여행

[청도여행] 청도 운문사 석조여래좌상-보물 제317호,청도여행,청도문화재답사,절집여행 청도 운문사 석조여래좌상 보물 제317호 석조여래좌상은 청도 운문사의 작압전(鵲鴨殿) 에 모셔져 있는 높이 0.63m의 고려시대 불상이다. 광배와 대좌를 모두 갖추고 있는 완전한 형태의 불상이지만 호..

[절집여행] 고산사,도선국사,식장산,고산사 대웅전,고산사목조석가모니불좌상,고산사아미타불화,대전문화재답사

[절집여행] 고산사,도선국사,식장산,고산사 대웅전,고산사목조석가모니불좌상,고산사아미타불화,대전문화재답사 고산사 대웅전 - 대전광역시 유형문화재 제10호 고산사 목조석가모니불좌상 - 대전광역시 유형문화재 제32호 고산사 아미타불화 - 대전광역시 유형문화재 제33호 식장산 자..

[대전여행] 대전 소대헌·호연재 고택-국가민속문화재 제290호,송준길선생,동춘당,대전문화재답사

[대전여행] 대전 소대헌·호연재 고택-국가민속문화재 제290호,송준길선생,동춘당,대전문화재답사 대전 소대헌·호연재 고택 국가민속문화재 제290호 대전 소대헌·호연재 고택은 조선 후기 기호학파의 대표적인 학자 송준길(1606~1672)의 둘째 손자인 송병하(1646~1697)가 1674년 분가하여 건립..

[대전여행] 대전 동춘당 종택-국가민속문화재 제289호,송준길선생,대전문화재답사

[대전여행] 대전 동춘당 종택-국가민속문화재 제289호,송준길선생,대전문화재답사 대전 동춘당 종택 국가민속문화재 제289호 대전 동춘당 종택은 조선 후기 기호학파의 대표적인 학자인 동춘당 송준길(1606~1672)의 5대조인 송요년(1429~1499)이 15세기 후반 초창하였다고 전해지며, 이후 몇차례 ..

[청도여행] 청도 운문사 석조사천왕상-보물 제318호,청도여행,청도문화재답사,절집여행

[청도여행] 청도 운문사 석조사천왕상-보물 제318호,청도여행,청도문화재답사,절집여행 청도 운문사 석조사천왕상 보물 제318호 석조사천왕상은 청도 운문사 작업전(鵲鴨殿) 안에 모셔진 석조여래좌상(보물 제317호)의 좌우에 각각 2기씩 모두 4개가 돌기둥처럼 배치되어 있다. 원래의 위치..

[대전여행] 대전 회덕 동춘당-보물 제209호,송준길,대전문화재답사

[대전여행] 대전 회덕 동춘당-보물 제209호,송준길,대전문화재답사 대전 회덕 동춘당 보물 제209호 동춘당은 조선 효종 때 대사헌, 이조판서, 병조판서를 지낸 동춘당 송준길(1606~1672) 선생의 별당이다. 늘 봄과 같다는 뜻의 동춘당은 그의 호를 따서 지은 것으로 이곳에 걸린 현판은 송준길 ..

[청도여행] 청도 운문사 원응국사비-보물 제316호,청도여행,청도 문화재답사,절집여행

[청도여행] 청도 운문사 원응국사비-보물 제316호,청도여행,청도 문화재답사,절집여행 청도 운문사 원응국사비 보물 제316호 원응국사비는 청도 운문사 3개의 비각 중 가운데 있는 비각안에 세워져 있는 비로 고려시대 중기의 승려 원응국사(1051~1144)의 행적을 기록하고 있다. 원응국사는 일..

[전주여행] 익산 왕궁리 오층석탑 사리장엄구-국보 제123호,국립전주박물관

[전주여행] 익산 왕궁리 오층석탑 사리장엄구-국보 제123호,국립전주박물관 익산 왕궁리 오층석탑 사리장엄구 국보 제123호 국립전주박물관 익산 왕궁리에 있는 오층석탑(국보 제289호)를 보수하기 위해 1965년 해체하면서 탑을 받치고 있던 기단부와 1층 지붕돌 윗면에서 발견된 유물들로 ..

[강화여행] 강화외성의 오두돈대,강화여행,강화도여행,돈대를 찾아서

[강화여행] 강화외성의 오두돈대,강화여행,강화도여행,돈대를 찾아서 오두돈대 돈대란 외적의 침입이나 척후활동을 사전에 관찰하고 대비할 목적으로 접경지역 또는 해안지역에 흙이나 돌로 쌓은 소규모의 방어시설을 말한다. 오두돈대는 강화군 불은면 오두리 산 1번지에 있으며 강화..

[파주여행] 심지원묘 및 신도비-경기도 기념물 제137호,파주 문화재답사

[파주여행] 심지원묘 및 신도비-경기도 기념물 제137호,파주 문화재답사 심지원묘 및 신도비 경기도 기념물 제137호 조선후기의 문신인 만사 심지원(1593~1662)의 묘이다. 심지원은 광해군 12년(1620) 정시문과에 급헤한 후 남인과 북인의 당파싸움이 일어나자 고향에 내려가 숨어 지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