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여행] 인제군민의 화합의 장을 여는 합강문화제/개회식 행사/체육대회/서든어택경기장 [인제여행] 인제군민의 화합의 장을 여는 합강문화제/개회식 행사/체육대회/서든어택경기장 하늘내린 인제 하늘내린 인제에 2014년 10월3일부터 5일까지 3일 동안 합강정을 비롯한 인제 읍내에서 군민의 화합의 장인 합강문화제가 열렸다. 1983년 10월 27일부터 시작된 합강문화제는 합강이.. 강원도여행 2014.10.14
[인제여행] 인제군민의 화합의 장을 여는 합강문화제/합강제례/인제현감 순력행차 재현행사/개막 축하행사 [인제여행] 인제군민의 화합의 장을 여는 합강문화제/합강제례/인제현감 순력행차 재현행사/개막 축하행사 제32호 인제 합강문화제 하늘내린 인제에 인제 군민의 화합의 장을 여는 합강문화제가 10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 동안 인제 합강정과 인제 잔디구장에서 펼쳐졌습니다. 이번 합강.. 강원도여행 2014.10.13
[인제여행] 시인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하늘내린 인제에 대한민국 최초로 개관한 한국시집박물관 [인제여행] 시인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하늘내린 인제에 대한민국 최초로 개관한 한국시집박물관 하늘내린 인제 2014년 10월 3일 하늘내린 인제의 용대리 마을에 대한민국 최초로 시집박물관이 문을 열었다. 인제는 '목마와 숙녀', '세월이 가면' 등의 시를 남긴 박인환 시인과 우리에게 .. 강원도여행 2014.10.11
[인제여행] 수산리의 자랑거리인 인제자연학교, 자작나무를 볼 수 있는 임도, 복자기나무와 함께하는 멋진 여행길 [인제여행] 수산리의 자랑거리인 인제자연학교, 자작나무를 볼 수 있는 임도, 복자기나무와 함께하는 멋진 여행길 이른 새벽 길을 나선다. 오늘 여행길은 강원도 인제의 합강문화제를 비롯해 수산리 자연학교, 자작나무, 그리고 우리나라 최고의 고지에 있는 미산리 개인약수, 지난 10월 3.. 강원도여행 2014.10.10
[인제여행] 위장병, 당뇨병 등의 치료에 특효가 있는 남한 최고의 고지대에 자리한 천연기념물 제531호 개인약수 [인제여행] 위장병, 당뇨병 등 치료에 특효가 있는 남한 최고의 고지대에 자리한 천연기념물 제531호 개인약수 하늘내린인제 강원도 인제에 남한 최고의 고지대에 위장병과 당뇨병에 특효가 있어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약수가 있다고 하여 어떤 약수일까 궁금하여 나그네는 해발 1,080m 개.. 강원도여행 2014.10.07
[인제여행] 레포츠의 계절, 인제 나르샤파크에서의 스캐드타워 [인제여행] 레포츠의 계절, 인제 나르샤파크에서의 스캐드타워 강원도 머나먼 곳 인제 나그네가 사는 인천에서 승용차로 3시간 넘게 소요되는 곳 그 옛날 우리네 선조들은 어떻게 인제를 다녔을까? 얼마 전까지만해도 한계령, 미시령, 진부령을 넘어 속초를 가기 위해 거쳐가는 곳이었던 .. 강원도여행 2014.07.24
[인제여행] 당대 최고의 명필 여초 김응현 선생의 생애와 작품세계를 찾아서-여초서예관 [인제여행] 당대 최고의 명필 여초 김응현 선생의 생애와 작품세계를 찾아서-여초서예관 당대 최고의 명필 여초 김응현 선생 강원도 인제읍에서 만해마을을 거쳐 백담사로 가는 길 오른쪽에 소나무가 우거진 숲속에서 만난 서예관이 나그네의 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여초서예관 서예관 .. 강원도여행 2014.07.21
[인제여행] 우리네 건강을 생각하는 무농약농산물, 구본준농원의 블루베리 [인제여행] 우리네 건강을 생각하는 무농약농산물, 구본준농원의 블루베리 무농약농산물의 구본준농원 먹고 살기가 힘든 시기에는 살기 위해서 그저 먹었고 건강을 생각하며 먹거리를 섭취할 겨를이 없었지만 이제는 사람들에게 건강하게 사는 것이 삶의 목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 강원도여행 2014.07.19
[인제여행] 레프츠의 계절, 계곡을 시원스레 달려보자, 인제 수륙양용차 아르고체험 [인제여행] 레포츠의 계절, 계곡을 시원스레 달려보자, 인제 수륙양용차 아르고체험 인제 레포츠의 중심에 서다. 수륙양용차 아르고체험장 창 밖에는 오늘도 어김없이 무더위가 싫다고 하는데도 자꾸 친구하자고 떼를 쓴다. 방 안에 있으려니 답답하고 창문을 열어봐도 후끈한 열기가 집.. 강원도여행 2014.07.17
[인제여행] 님의 침묵과 함께 하는 설악산 백담사의 여름날은 시원해서 좋아라. [인제여행] 님의 침묵과 함께 하는 설악산 백담사의 여름날은 시원해서 좋아라.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푸른 산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향하여 난 적은 길을 걸어서 차마 떨치고 갔습니다. 황금의 꽃같이 굳고 빛나든 옛 맹서는 차디찬 티끌이 돠야서 한숨.. 강원도여행 2014.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