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여행] 청풍호반의 아름다움과 함께 하는 청풍호 자드락길 제6코스, 괴곡성벽길 [제천여행] 청풍호반의 아름다움과 함께 하는 청풍호 자드락길 제6코스, 괴곡성벽길 '청풍호 자드락길' 충북 제천, 내 고향에 이런 길이 있었던가? 자드락길? 어떤 길일까? 길 이름부터 특이하다. 안내글을 읽어보니 자드락길은 '나즈막한 산기슭의 비탈진 땅에 난 좁은 길'이란 순 우리말.. 충청북도여행 2014.06.10
[제천여행/제천한방체험] 산과 청풍호반이 함께 하는 곳, 제천산야초마을에서 약초비누만들기 [제천여행/제천한방체험] 산과 청풍호반이 함께 하는 곳, 제천산야초마을에서 약초비누만들기 치유의 도시, 제천 금수산의 아름다운 절경과 청풍호반이 어우러진 곳 금수산 아래의 산야초마을에서 즐거운 체험거리가 있어 나그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제천 산야초마을은 금수산과 .. 충청북도여행 2014.06.06
[제천맛집] 수려한 청풍호와 함께하는 황금가든에서 맛보는 울금이 들어간 황금떡갈비 [제천맛집] 수려한 청풍호와 함께하는 황금가든에서 맛보는 울금이 들어간 황금떡갈비 태백 검룡소에서 시작된 한강이 굽이굽이 흘르고 흘러 드넓은 세상을 만나니 그 이름하여 청풍호 벚꽃이 만발하게 피어있는 길을 달리노라면 수려한 청풍호의 아름다움에 빠져들게 된다. 그날이 빨.. 충청북도여행 2014.01.23
[제천여행] 청풍문화재단지내의 망월산성에 올라 청풍호를 내려다 보다. [제천여행] 청풍문화재단지내의 망월산성에 올라 청풍호를 내려다 보다. 청풍문화재단지 1978년부터 시작된 충주호 댐 건설로 인한 수몰지역의 문화재를 한곳에 모아 놓은 곳으로 청풍호 연안 망월산성 기슭에 1982~85년에 걸쳐 총면적 54,486㎡에 조성된 문화재단지이다. 남한강 상.. 충청북도여행 2011.09.30
[제천맛집] 술 드신 다음날 맛보는 황금 아침밥상의 황태해장국 [제천맛집] 술 드신 다음날 맛보는 황금 아침밥상의 황태해장국 제천여행에서 맛보는 특별한 음식 청풍리조트에서 하룻밤을 유하고 아침식사를 하러 찾아간 청풍호반의 황금가든, 넓은 주차장도 준비되어 있고 대형버스도 있어 예약손님 맞을 준비가 항상 되어있다. 아침밥상 황.. 충청북도여행 2011.09.29
[제천여행] 청풍호의 높은 바위가 되어 청풍호를 빛내주고 있는 봉명암 [제천여행] 청풍호의 높은 바위가 되어 청풍호를 빛내주고 있는 봉명암 봉명암 이름에 암자가 들어가 사찰의 암자를 뜻하는게 아닌가 하지만 봉명암은 금수산의 무암사 올라가는 길의 반대편 청풍호 가장자리에 우뚝 솟아 있는 바위의 이름이다. 제천이 고향이고 청풍호도 많이 .. 충청북도여행 2011.09.28
[제천여행] 청풍호를 벗삼아 코스모스와 솟대가 만났네. 능강솟대문화공간 한반도를 품에 안고 있는 청풍호의 능강솟대문화공간 솟대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마음을 하늘에 올리고 싶었던 소망을 담아 만든 것이 솟대라고 한다. 긴 장대 위에 오리를 올려놓고 희망을 품고 싶었던 솟대 2011년 9월 17일 며칠 전 비가 내린다는 기상청의 발표에 마음.. 충청북도여행 2011.09.24
[제천여행] 결혼식이 끝나고 기차시간이 있어 들렸던 추억 속 청풍문화재단지를 찾아 [제천여행] 결혼식이 끝나고 기차시간이 있어 들렸던 추억 속 청풍문화재단지를 찾아 1992년 4월 12일 집사람과의 인연으로 백년가약을 맺은 날이다. 그런데 왜 제천여행에서 결혼날짜를 거론하느냐? 다름 아니라 결혼식이 끝나고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떠나기로 되어 있었는데 기.. 충청북도여행 2011.07.14
[제천여행] 자연의 수려함을 자랑하는 청풍호와 함께하는 청풍리조트 레이코호텔 [제천여행] 자연의 수려함을 자랑하는 청풍호와 함께하는 청풍리조트 레이코호텔 금수산과 월악산의 아름다운 능선과 충풍호반의 운치를 만끽할 수 있는 곳 평화로운 여유를 느끼며 그곳에 몸을 맡길 수 있는 휴식 공간, 청풍리조트는 아름다운 자연과 어울리는 객실과 레스토랑.. 충청북도여행 2011.07.11
[제천여행] 금수산의 아름다움을 이어주는 희망솟대 능강솟대공원 솟대 자연속에 어우러진 희망솟대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마음을 하늘에 올리고 싶었던 심성의 발로로 만들어진 솟대 긴 장대 위에 새나 오리의 조형물을 올려 놓았던 솟대가 현대적 감각으로 다시 살아난 곳 금성면에서 청풍방향으로 청풍호의 아름다움을 즐기며 달리.. 충청북도여행 2011.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