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꽃의 문화재답사/사적 236

[파주여행/문화재답사] 파주 덕은리 주거지와 지석묘군 - 사적 제148호

[파주여행/문화재답사] 파주 덕은리 주거지와 지석묘군 - 사적 제148호 파주 덕은리 주거지와 지석묘군 사적 제148호 파주 덕은리 고인돌은 문산천 옆 덕은리 옥석동 마을 뒤 구릉지대에 떼를 이루고 있으며, 고인돌은 구릉의 능선에 1~2기씩 있지만 산기슭에는 10여기씩 모여 있다. 여기 지..

[연천여행] 구석기시대로 떠나는 여행, 연천 전곡리 유적 - 사적 제268호

[연천여행] 구석기시대로 떠나는 여행, 연천 전곡리 유적 - 사적 제268호 연천 전곡리 유적 사적 제268호 연천 전곡리 선사유적은 연천군 전곡읍 전곡리에 있는 전기 구석기시대 유적으로, 1978년에 당시 동두천 주둔 미군인 그렉 보웬에 의하여 처음 발견되었다. 전곡리 유적은 현재 전곡읍 ..

[연천여행] 한탄강 수직 절벽위에 세워진 고구려 성, 연천 은대리성 - 사적 제469호

[연천여행] 한탄강 수직 절벽위에 세워진 고구려 성, 연천 은대리성 - 사적 제469호 연천 은대리성 사적 제469호 연천 은대리성은 한탄강과 차탄천의 합류지점에 형성된 삼각형의 하안단구 위에 축조된 삼국시대의 성곽이다. 연천 은대리성에 대한 기록은 남아 있지 않으며, 1995년에 발간된 ..

[연천여행] 주상절리 절벽위에 세워진 고구려성, 연천 당포성-사적 제468호

[연천여행] 주상절리 절벽위에 세워진 고구려성, 연천 당포성-사적 제468호 연천 당포성 사적 제468호 한탄, 임진강 국가지질공원 당포성은 전곡읍의 서북쪽 임진강 북안과 그 지류에 형성된 천연 절벽을 이용하여 만든 고구려시대의 돌로 쌓은 평지성으로 임진강으로 유입되는 소하천의 ..

[연천여행] 조선의 고려왕 위패 모시고 제사지낸 연천 숭의전지-사적 제223호

[연천여행] 조선의 고려왕 위패 모시고 제사지낸 연천 숭의전지-사적 제223호 연천 숭의전 사적 제223호 연천 숭의전은 조선시대에 고려 태조를 비롯한 왕들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던 곳이다. 현재 건물은 한국전쟁 때 소실되었던 것을 다시 복원하여 놓은 곳이다. 숭의전은 조선시대..

[연천여행] 고구려의 흔적을 찾아, 연천 호로고루(사적 제467호)

[연천여행] 고구려의 흔적을 찾아, 연천 호로고루(사적 제467호) 사적 제467호 연천 호로고루 호로고루는 임진강 북안의 현무암 절벽위에 있는 고구려성으로 경기도 연천군 장남면 원당리 1257-1번지에 현재의 주소를 두고 있다. 호로고루(瓠蘆古壘)라는 명칭은 일대의 임진강을 삼국시대부..

[연천여행] 신라의 마지막 왕, 경주를 벗어난 유일한 왕릉, 연천 경순왕릉

[연천여행] 신라의 마지막 왕, 경주를 벗어난 유일한 왕릉, 연천 경순왕릉 연천 경순왕릉 경순왕릉은 경기도 연천군 장남면 고랑포리 산18-2번지에 있는 신라의 마지막 왕인 경순왕이 묻힌 왕릉으로 1975년 6월 25일 사적 제244호로 지정되었다. 경순왕은 신라 56대 마지막 왕으로 재위기간이 9..

[김해여행] 인도공주 허황옥이 잠들은 곳, 김해 수로왕비릉 - 사적 제74호

[김해여행] 인도공주 허황옥이 잠들은 곳, 김해 수로왕비릉 - 사적 제74호 김해 수로왕비릉 - 사적 제74호 가야의 시족 수로왕의 왕비인 서역 아유타국 허황옥 공주의 무덤이다. 수로왕비릉은 김해시내 북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분산에서 구지봉으로 내려오는 구릉에 위치하며, 동쪽 100m 지..

[광명여행] 비운의 왕세자 소현세자의 세자빈, 민회빈 강씨의 능, 광명 영회원 - 사적 제357호

[광명여행] 비운의 왕세자 소현세자의 세자빈, 민회빈 강씨의 능, 광명 영회원 - 사적 제357호 사적 제357호 광명 영회원 광명의 여행은 따뜻하니 여행하기 좋은 날이다. 오리 이원익선생의 충현박물관과 가학동 지석묘를 둘러보고 인천 집으로 돌아가는 길 잠시 방향을 틀어 영회원을 찾는..

[정읍여행] 신라말 유학자 최치원을 모신 서원철폐령에도 남아있는 정읍 무성서원 - 사적 제166호

[정읍여행] 신라말 유학자 최치원을 모신 서원철폐령에도 남아있는 정읍 무성서원 - 사적 제166호 정읍 무성서원 사적 제166호 전북 모악산 인근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남쪽으로 길을 잡는다. 장성의 백양사를 찾고 고향 후배를 만나기 위해 길을 떠나는 것이다. 모악산 전북도립미술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