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여행] 청풍호반의 아름다움과 함께 하는 청풍호 자드락길 제6코스, 괴곡성벽길 [제천여행] 청풍호반의 아름다움과 함께 하는 청풍호 자드락길 제6코스, 괴곡성벽길 '청풍호 자드락길' 충북 제천, 내 고향에 이런 길이 있었던가? 자드락길? 어떤 길일까? 길 이름부터 특이하다. 안내글을 읽어보니 자드락길은 '나즈막한 산기슭의 비탈진 땅에 난 좁은 길'이란 순 우리말.. 충청북도여행 2014.06.10
[제천여행/제천한방체험] 산과 청풍호반이 함께 하는 곳, 제천산야초마을에서 약초비누만들기 [제천여행/제천한방체험] 산과 청풍호반이 함께 하는 곳, 제천산야초마을에서 약초비누만들기 치유의 도시, 제천 금수산의 아름다운 절경과 청풍호반이 어우러진 곳 금수산 아래의 산야초마을에서 즐거운 체험거리가 있어 나그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제천 산야초마을은 금수산과 .. 충청북도여행 2014.06.06
[제천여행] 청풍호나루에서 떠나는 유람선여행(청풍회나루-장회나루) [제천여행] 청풍호나루에서 떠나는 유람선여행(청풍회나루-장회나루) 청풍호반의 유람선 여행 청풍문화재단지를 보고나니 다음 코스는 청풍나루에서 유람선을 타고 옥순봉과 구담봉을 보고 장회나루로 간다고 한다. 아침부터 구름이 낮게 깔린 하늘은 청풍문화재단지를 보고 청.. 충청북도여행 2011.10.04
[제천여행] 청풍문화재단지내의 망월산성에 올라 청풍호를 내려다 보다. [제천여행] 청풍문화재단지내의 망월산성에 올라 청풍호를 내려다 보다. 청풍문화재단지 1978년부터 시작된 충주호 댐 건설로 인한 수몰지역의 문화재를 한곳에 모아 놓은 곳으로 청풍호 연안 망월산성 기슭에 1982~85년에 걸쳐 총면적 54,486㎡에 조성된 문화재단지이다. 남한강 상.. 충청북도여행 2011.09.30
[제천여행] 청풍호의 높은 바위가 되어 청풍호를 빛내주고 있는 봉명암 [제천여행] 청풍호의 높은 바위가 되어 청풍호를 빛내주고 있는 봉명암 봉명암 이름에 암자가 들어가 사찰의 암자를 뜻하는게 아닌가 하지만 봉명암은 금수산의 무암사 올라가는 길의 반대편 청풍호 가장자리에 우뚝 솟아 있는 바위의 이름이다. 제천이 고향이고 청풍호도 많이 .. 충청북도여행 2011.09.28
[제천여행] 청풍호를 벗삼아 코스모스와 솟대가 만났네. 능강솟대문화공간 한반도를 품에 안고 있는 청풍호의 능강솟대문화공간 솟대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마음을 하늘에 올리고 싶었던 소망을 담아 만든 것이 솟대라고 한다. 긴 장대 위에 오리를 올려놓고 희망을 품고 싶었던 솟대 2011년 9월 17일 며칠 전 비가 내린다는 기상청의 발표에 마음.. 충청북도여행 2011.09.24
[충북여행] 충주,제천,단양의 충청북도 북부권 관광설명회 충청북도 내고 태어난 곳 충청북도 제천시 송학면 장곡리 제천에서 고등학교(제천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제천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니 제천은 내 마음속의 고향이다. 지금도 고향에는 부모님이 농사를 짓으시며 살아가고 계신다. 언제나 마음의 고향, 제천시를 홍보하는 관광설명회가 있다하기에.. ♣문화,음악,공연♣/공연 & 전시 2011.07.23
[제천맛집] 산야초마을의 정식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제천맛집] 산야초마을의 정식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산야초마을 산과 강이 어우러진 곳 충북 제천시 수산면 하천리 비단으로 수를 놓은 것 같다는 금수산, 산세가 수려하고 기암절벽이 절경을 이루고 있을 뿐만아니라 꽃, 녹음, 단풍, 설경 등 계절에 따라 다양하게 볼거리.. 충청북도여행 2011.07.13
[제천여행] 자연의 수려함을 자랑하는 청풍호와 함께하는 청풍리조트 레이코호텔 [제천여행] 자연의 수려함을 자랑하는 청풍호와 함께하는 청풍리조트 레이코호텔 금수산과 월악산의 아름다운 능선과 충풍호반의 운치를 만끽할 수 있는 곳 평화로운 여유를 느끼며 그곳에 몸을 맡길 수 있는 휴식 공간, 청풍리조트는 아름다운 자연과 어울리는 객실과 레스토랑.. 충청북도여행 2011.07.11
[제천여행] 금수산의 아름다움을 이어주는 희망솟대 능강솟대공원 솟대 자연속에 어우러진 희망솟대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마음을 하늘에 올리고 싶었던 심성의 발로로 만들어진 솟대 긴 장대 위에 새나 오리의 조형물을 올려 놓았던 솟대가 현대적 감각으로 다시 살아난 곳 금성면에서 청풍방향으로 청풍호의 아름다움을 즐기며 달리.. 충청북도여행 2011.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