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행 86

[무의도여행] 파란하늘에 뭉게구름 두둥실 떠 있는 날 소무의도 연육교 걸어보다.

소무의도 무의도에 붙어 있는 작은 섬 아침 일찍부터 시작한 무의도의 실미고개에서 국사봉으로 다시 호룡곡산을 거쳐 소무의도로 가는 길 호룡곡산을 오를 때 소무의도를 조망할 수 있는 곳에서 내려다보는 소무의도 인도교는 한폭의 그림을 보는 것 같다. 섬과 섬을 연결하는 다리 배를 이용하기에..

인천여행 2011.10.10

[무의도여행]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호룡곡산을 넘어 소무의도까지 걸어보자.

[무의도여행]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호룡곡산을 넘어 소무의도까지 걸어보자. 무의도의 산행길 아침 일찍 서둘러 국사봉에서 넘어오니 시간이 많이 흘렀다. 등산을 하며 아름다운 경관을 카메라에 담으며 느릿느릿 주변 풍경을 감상하며 걷다보니 시간이 꽤 많이 걸리지만 여유로워서 참 좋다. 실미..

인천여행 2011.10.09

[영종도맛집] 어머니의 그리운 손맛을 느낄 수 있었던 신설손두부집

[영종도맛집] 어머니의 그리운 손맛을 느낄 수 있었던 신설손두부집 가을 산행을 하는 날 가을 산행이라 거창하지만 나나 집사람에게 딱 맞는 산이 있으니 바로 무의도의 국사봉이나 호룡곡산 정도의 산이다. 그리하여 오늘 무의도의 국사봉과 호룡곡산을 등산하기로 하여 찾아간다. 무의도의 국사봉..

인천여행 2011.10.07

[무의도여행] 가을날의 국사봉에 올라 무의도의 주변 풍경에 마음의 시름을 놓다.

[무의도여행] 가을날의 국사봉에 올라 무의도의 주변 풍경에 마음의 시름을 놓다. 무의도의 국사봉과 호룡곡산을 가는 길 무의도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곳이 바로 하나개해수욕장이다. 한때 여름 휴가철이면 이곳 무의도의 하나개해수욕장을 찾아오곤 하였는데, 영종도는 자주 여행을 했지만 이곳..

인천여행 2011.10.06

[영종도여행] 무더위를 날려버리자! 수상레포츠의 장 왕산해수욕장

영종도의 왕산해수욕장 뜨거운 여름 한낮의 무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바다 '영종도 바다' 하면 생각나는 곳이 을왕리해수욕장, 왕산해수욕장, 선녀바위 등이다. 서울이나 수도권에서 가까운 섬 여행을 즐기려면 부담없이 찾는 곳이 바로 영종도라고 할 수 있다. 동해안이나 남해안 등의 바다를 가려면 ..

인천여행 2011.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