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맛집] 온갖 맛난 해물이 가득가득 들어있는 해물탕-큰섬 해물탕 [부산맛집] 온갖 맛난 해물이 가득가득 들어있는 해물탕-큰섬 해물탕 부산관광컨벤션뷰로 주관한 '처음 만나는 부산 팸투어' 부산의 남해안 활성화 관광코스 개발 및 답사 개념으로 부산관광컨벤션뷰로에서 초청한 여행블로거기자단 일행으로 보고 듣고 체험하는 여행을 하게 된.. 부산여행 2011.11.08
[부산맛집] 부산광복동 족발거리에 특별한 족발이 있다.(여송제) [부산맛집] 부산광복동 족발거리에 특별한 족발이 있다. - 여송제 부산시 중구에는 특별한 거리들이 있다. 이름하여 명품거리라고 하는데, 보수동 책방골목, 미술의 거리, 부평동 한복거리, 젊음의 거리, 아리랑거리, 부평동 죽집골목, 부평동 족발골목, 창선동 먹자골목, 생약건재거리 등 많은 명품거.. 부산여행 2011.10.14
[합천맛집] 저렴한 가격, 맛난 한우 모듬이 푸짐한 대식한우명가 이곳 대식한우명가는 한우를 직접 파는 식육점을 겸하고 있으며 질좋은 한우를 조달하여 전국에 택배도 겸하고 있는 식당이다. 사골도 직접 고아서 전국에 택배로 배송한다고 한다. 평소 고기를 그리 즐기는 편이 아니라 몇 점 먹으면 족한데 오늘은 양만 보아도 무척 푸짐하게 나온다. 한우 차돌박이.. 경상남도여행 2011.10.08
[영종도맛집] 어머니의 그리운 손맛을 느낄 수 있었던 신설손두부집 [영종도맛집] 어머니의 그리운 손맛을 느낄 수 있었던 신설손두부집 가을 산행을 하는 날 가을 산행이라 거창하지만 나나 집사람에게 딱 맞는 산이 있으니 바로 무의도의 국사봉이나 호룡곡산 정도의 산이다. 그리하여 오늘 무의도의 국사봉과 호룡곡산을 등산하기로 하여 찾아간다. 무의도의 국사봉.. 인천여행 2011.10.07
[합천맛집] 중금속 해독에 효능이 있는 도토리묵과 나물, 버섯의 조화 도토리비빕밥- 백운장식당 해인사 찾아가는 길 서울에서 무려 4시간에 걸쳐서 내려가야 만나게 되는 합천의 해인사. 합천 해인사에 도착하니 어느새 점심시간이 되었다. 하늘도 파랗고 청명한 가을날씨가 있어 오늘의 여행이 더욱 기대된다. 여행을 즐겁게 하려면 우선 민생고를 해결해야 한다. 점심 때가 되었으니 오늘은 무얼.. 경상남도여행 2011.10.05
[종로맛집] 맷돌로 직접 갈아 만든 팥칼국수와 만두국 - 종로메밀막국수 [종로맛집] 맷돌로 직접 갈아 만든 팥칼국수와 만두국 - 종로메밀막국수 종로 돈의동 뒷골목에 위치한 종로메밀막국수 얼마전 칼국수를 맛있게 먹어본 적이 있는 집이라 오늘 밤 늦은 시간에 다시 들려본다. 그때 칼국수를 먹어보았으니 메밀막국수를 시킨다. 그런데 금년도 메밀이 아직 출하가 안되.. 서울여행 2011.09.29
[제천맛집] 술 드신 다음날 맛보는 황금 아침밥상의 황태해장국 [제천맛집] 술 드신 다음날 맛보는 황금 아침밥상의 황태해장국 제천여행에서 맛보는 특별한 음식 청풍리조트에서 하룻밤을 유하고 아침식사를 하러 찾아간 청풍호반의 황금가든, 넓은 주차장도 준비되어 있고 대형버스도 있어 예약손님 맞을 준비가 항상 되어있다. 아침밥상 황.. 충청북도여행 2011.09.29
[제천맛집] 토종닭과 한약재가 만나서 어디로 갔을까?-학현식당 토종닭백숙 제천의 청풍호반을 둘러보고 난 뒤 학현삼거리에서 매포방향으로 넘어가는 길을 가다가 만나게 되는 학현식당 제천이 고향이지만 이 길은 나도 처음으로 가보는 곳으로 이런 길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깊은 산골짝에 있는 식당이다. 닭하면 뭐니뭐니 해도 토종닭이 최.. 충청북도여행 2011.09.25
[인제맛집] 인제여행에서 찾은 맛집, 백담순두부 인제여행에서 찾은 맛집 백담순두부 인제 합강정에서의 사륜바이크(ATV)를 예약하였으나 비가 많이 내린 관계로 내린천에서의 래프팅을 할 수 없어 레프팅을 즐기려 온 사람들이 이곳 합강정의 ATV 체험으로 몰려 진행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예약 손님들도 밀려오는 사람들로 인해 예약 상관없.. 강원도여행 2011.08.03
[서울맛집] 1957년부터 지켜온, 죽기 전에 알아야 될 맛집, 안성집 안성집 요즘 번듯한 간판의 식당들과는 달리 정감이 가는 식당이름이다. 을지로3가역 6번 출구에서 첫번째 골목 안을 걸어가면서 일행과 식당 이름이 참 정스럽다는 이야기를 나누며 가는데 앞서간 또 다른 일행이 마침 그 집으로 들어가는 게 아닌가? 그럼 오늘 저녁을 먹으러 가는 집이 안성집? 왠지.. 서울여행 2011.07.24